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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사건이 오늘 주식시장에 폭탄처럼 터졌습니다.

 

사건의 전말 알아보고 이 사건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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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임플란트

 

1.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사건의 전말

 

이번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사건은 금액이 어마 어마 합니다. 회삿돈 1880억원을 직원이 횡령했다하니 이런 금액은 한 사람이 혼자서 저지른 횡령으로는 건국이래 처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형 임플란트 제조사인 오스템 임플란트는 자금관리 직원이었던 이모씨가 1,880억원을 횡령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12월 3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였다는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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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억이라는 금액은 오스템 임플란트 자기자본 대비하여 91.81% 에 해당하는 큰 규모입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고소장을 제출, 접수한 상태로 향후 적법한 법적 절차에 따라서 자금 회수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직원은 누구?

 

오스템 임플란트의 횡령을 실행한 직원은 자금관리 업무를 보던 45세 이모씨였습니다. 그는 개인투자자의 자격으로 동진쎄미켐의 7.62% 지분, 1,430억원치를 한번에 사들여 화제를 모았던 45세 이모씨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3일 확인 되었습니다.

 

결국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91.81%에 해당하는 돈을 횡령하여 다른 회사인 동진쎄미켐의 지분을 사들인 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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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의 정보에 따르면 오스템 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 45세 이모씨는 개인투자자 자격으로 작년 10월 1일 동진쎄미켐 주식을 3,917,431주를 사들였습니다. 이때 이모씨의 동진쎄미켐 주식 취득단가는 36,492원 이었습니다. 

 

이모씨는 같은 해 11월 18일 부터 12월 20일까지 3,367,421주를 처분했는데 매도 평균 단가가 34,000원으로 매수단가에 비해 7% 하락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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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한지 두세달 사이에 손절을 감행한 것인데 이모씨는 주식을 처분하여 현금 1,112억원을 되찾았고 동진쎄미켐 지분을 1.07% 아직 보유중인것으로 보입니다. 

 

동진쎄미켐의 주가는 이모씨가 매도한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21일 18.22%가 오르면서 랠리를 시작했고 같은달 30일에도 14.48%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하는등 51,000원을 돌파했습니다. 

 

3.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현재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이 공시 되자마자 오스템 임플란트의 주식은 거래 중지가 되었고 현재도 거래 중지 중입니다. 거래소에서는 오스템 임플란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자금횡령은 오스템 임플란트의 자기자본율 92%에 육박하므로 지금은 자금 회수 가능성 여부가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러므로 자금 회수 가능성 여부를 중점에 두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올릴지의 여부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현재 오스템 임플란트에 거래중지의 시장 조치가 내려졌지만 동진쎄미켐에 대해 시장조치의 대상인지에 대한 것은 아직 예정 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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