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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 블랑쉬 호불호가 있네요!
오늘은 향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향수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향수를 출장 갈 때마다 사왔었고 잘 모르는 향수는 그냥 샘플러 셋트로 사오곤 했었어요. 물론 아이가 생기고부터는 향수를 사용 못했어요. 이유는 아시죠^^? 아이에게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했지만 전투 육아 중에 향수 뿌리고 갈 곳도 마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요? 아이가 많이 커서 향수를 뿌릴 수 있을 때가 되었죠. 다시 향수에 관심이 갑니다. 외국에 갈 수가 없는 상황이 1년 가까이 되니 면제점이 아닌 올리브영이나 인터넷 싸이트에서 사기도 하고 롯데몰이나 백화점에서 사 본적도 있고 향수를 조금씩 구입해 봤어요. 브랜드는 불가리, 겐죠, 랑방, 토미, 샤넬, 엘리자베스아덴, 안나수이 등등 그냥 평범한 브랜드들을 사게 되었..
2020. 12. 1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