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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G 전자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미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LG전자에서 휴대폰 사업부를 정리하겠다는 발표와 전장사업부를 키우겠다는 발표, 가전 매출의 급증, 4분기 매출의 급증 등 긍정적인 뉴스가 많아서 호재를 이루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휴대폰 사업부를 정리하겠다고 했을 때 주식이 많이 상승했고 지난 주 매출 발표 후에는 시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올랐습니다. LG전자의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여러 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LG전자 매출관련

 

 

LG전자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펜트과 집콕의 수요를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매출도 63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답니다.

LG
전자는 작년 연결기준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632620억원, 영업이익 31950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는데 영업이익이 3조원을 돌파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매출액도 4년 연속 60조원을 상회했으며 작년 4분기로는 매출 187808억원, 영업이익 6502억원을 기록해 역대 4분기 가운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휴대폰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을 때 LG 전자는 휴대폰 영역에서는 패잔병 역할을 했지만 가전에서는 오히려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역시 휴대폰은 삼성이고 가전은 LG군요.

이는 전년 동기(매출 16612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대비 각각 16.9%, 538.7% 증가한 것으로 매출은 전체 분기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LG전자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올린 것은 역시 주력인 생활가전과 TV 부문 덕분이라는 것이 매출로도 확인이 된 사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의 일상화로 집콕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전과 TV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특히 의류관리기와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프리미엄 신가전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생활가전(H&A)에서만 지난해 매출 222691억원, 영업이익 23526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지금처럼 집에 오래 있어야 하는 답답한 상황에서 어찌 보면 가전을 바꾸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OTT감상이 필수가 되었고 집에 하루 종일 있으면서 가전과 가구, 집에 시각이 집중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가전뿐만 아니라 가구, 인테리어를 바꾸는 집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가전이면 LG라는 LG전자가 연간 영업이익률(10.6%)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도 당연한지 모르겠습니다.

2019
년에 다소 부진했던 TV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8분기 만에 4조원을 회복했고 특히 올레드(OLED) 등 프리미엄 TV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면서 실적이 향상하게 되었습니다.

 


 


2. LG전자 전장사업 관련

 

 

 

 

 

 

이에 비해 LG전자가 미래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전장사업(VS) 부문은 지난해 하반기 자동차 시장 회복세로 4분기 영업적자를 20억 원으로 줄이며 올해 흑자 전환의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전장 부문의 4분기 매출도 19146억원으로 생활가전과 TV 사업부 다음으로 높았다고 하니 긍정적입니다.

LG
전자는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오는 7월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전장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솔루션(BS) 사업본부는 매출액 1585억원, 영업이익 70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3. LG전자 휴대폰 사업부 관련

 

 

LG전자에서 휴대폰 사업부는 만년 적자 사업부로 누적 적자 5조 이상의 적자를 냈다고 합니다. 현재 사업 축소 및 구조조정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 운용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구조조정 안이 검토되고 있는 모바일(MC) 부문은 4분기 들어서도 부진했습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 감소와 4G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칩셋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매출은 13850억원에 그쳤고, 4분기 영업적자는 2485억원으로 3분기보다 늘어났다고 합니다.

증권가 분석으로는 스마트폰 사업의 매출 감소는 전장사업(VS)의 매출 증가로 상쇄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전장 및 로봇, AI 등에 추가적 연구개발을 확대함으로서 전장사업의 매출은 작년 5.7조에서 21 7.6조원, 23 10.7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증권사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업부를 완전 매각하거나 없앨 거란 예측과는 달리 다양한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전환 가능성도 있고 그 가능성으로서 더 높은 매출 성장도 가능하다니 하니 두고 볼 일 인 듯 합니다.

 

물론 R&D부문을 남겨놓고 생산 부분을 분할 매각 하는 방한이 가장 유력하지만 어쨌거나 다방면에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주 MC 사업의 구조조정만 발표 만으로도 주가가 상승했는데 전장사에 관한 뉴스까지 나와 있어서 LG가전의 목표 주가가 오른 상태입니다.

 

 


 

4. LG전자의 주방가전 매출 상승

 

 

휴대폰은 삼성, 김치냉장고는 위니아, 에어컨은 LG 휘센, 백색 가전은 LG라는 말이 있죠. 그 명성 그대로 LG전자의 주방가전은 종류별로 적게는 13%~40%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고 합니다.

 

LG디오스의 식기세척기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3배 가까이 늘었고 LG디오스 전기레인지는 강한 화력과 안전성을 검증 받으며 전년 대비 40%가량의 매출 신장을 보였으며 광파오븐도 스마트폰 바코드 요리로 쉽고 또 바삭한 식감을 주는 특징으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인 LG홈브루를 29일 유튜브를 통해 개최한다는 소식도 있는데 한국의 가전 뿐만 아니라 주방 가전도 LG 접수한 것 같습니다.

 

 


 

5. LG전자에 대한 증권가의 예측

 

 

증권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등에 따른 시장 회복과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LG전자가 올해도 최대 실적을 달성 했다고 보고 있으며 프리미엄 가전과 TV 수요는 계속해서 늘고 전장사업도 하반기 이후 흑자 전환하며 순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LG
전자는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프리미엄 신가전 제품의 해외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전체의 40%를 넘어섰고, 올해도 작년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의 생활가전 수요도 늘 것으로 신가전의 수요가 늘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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